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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레포지토리에 잘못 날린 PR을 삭제하고 싶었는데 어디에다 꽁꽁 숨겨놨는지 delete 버튼을 아무리 찾아도 없었다.. 그러다 발견한 stackoverflow 형님들의 글.. 결국 PR을 제거해달라 깃허브에 요청을 해야한다고? 뭘 이렇게 복잡하고 귀찮고 어렵게 해놨디야..🙄 오늘은 그 과정에 대한 포스팅이다.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commit&push를 잘못한 날이었다. PR은 날려야하고, 잘못 커밋된 PR은 바로 closing 해버렸지만... 그 기록이 Pull Request 섹션 안에 벌-갛게 Closed라고 남아있었다......흑흑 꼴보기실헝.. 이를 삭제하기 위해 레포지토리며 깃허브 사이트를 다 찾아봤지만 개같이 실패.. 그러다 빛과 소금처럼 찾아낸 나와 완전 똑같은 상황의 스택오버플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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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으로 잠깐 일했을 때, 사용했던 디자인 패턴이 있었다. 바로!!!!! 아토믹(Atomic) 디자인 패턴이었다. 사이드 프로젝트, 토이 프로젝트만 주구장창하던 내게 실제 현업에서 적용되는 이런 패턴은 처음이라..ㅎ 낯설었던 그때의 기억을 되살려 포스팅하려고 한다. 🥹 프로젝트 투입된지 한 달이 넘어가던 어느날 갑자기 호출되었다. "우리가 디자인 패턴을 도입하려고 하는데, 아토믹 패턴이라고..." 네?? 그게 뭐죠????? (당황) 그리고 설계 단계에서부터 적용했어야 하는거 아닌가? 아니면 벌써 리팩토링하는건가..?? 작업과 동시에 새롭게 다시 패턴을 고려하여 컴포넌트가 재정비가 필요해질 것 같아 그 날은 멘붕 그 잡채였다. 우리가 진행하는 프로젝트는 그다지 큰 규모가 아니었기에 따로 정해진 디자인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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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공부할때는 필요하지 않았지만 프로젝트에서는 꼭!! 필수로!!! 해야하는 세팅이 있다. 바로바로..... 상대경로를 alias path를 활용하여 절대경로로 바꾸기! 오늘은 그 과정에 대한 포스팅이다. 😇 프로젝트가 간단하다면 import를 할 컴포넌트의 depth가 그렇게 깊숙히 있지는 않다. 컴포넌트를 또 새로운 컴포넌트로 쪼개야 하고, 어느정도 규모가 되는 프로젝트에서는 위와 같이 import를 하는데에만 어지러워질 것이다. 이를 간결하고 직관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우리는 config에서 alias path를 통해 절대경로를 세팅해주어야 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TypeScript+React 프로젝트이므로 CRA(최근 업데이트가 없어 곧 안쓰게될...RIP..)로 우선 개발 환경을 세팅해준다. 개발..